6.19 대책 이후 실수요자 위주 시장 세심한 특화설계 적용한 실속 아파트 뜬다

2017. 07. 04   11:50

 

5베이, 룸테라스 등 혁신설계부터
주방과 현관을 직선으로 이어주는 신 평면설계 선보여
 

 분양시장에서 세심한 특화설계를 적용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의 경우 체감면적을 넓히기 위해 가변형 벽체를 세워 방을 여러 개로 나누는가 하면, 층고를 높이거나 광폭거실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활용도도 높이고 있다.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 전용면적 84㎡A 안방에 적용된 룸테라스>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조감도>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기존 분양시장의 트렌드였던 4베이를 넘어 방 4개와 거실이 일렬로 배열된 5베이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또 텃밭이나 티타임으로도 활용 가능한 룸테라스도 설계됐다.
 
여성수요를 공략한 주방특화 아파트도 호응이 높았다. 롯데건설이 지난 5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분양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총 729가구 일반모집에 8256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1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업대나 싱크대 높이를 맞춤형으로 고를 수 있는 ‘드림키친’ 옵션과 주방용품, 조미료 등을 올려둘 수 있는 '캐슬 미드웨이선반' 등이 주부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투시도>

 

6.19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이면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금강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C1블록 일원에 짓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750가구 규모다. 단지는 주방을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11자형 구조를 선보여 동선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주방 옆에는 옷방이나 자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넓은 알파룸이 제공된다. 전용면적 84㎡에는 4~5베이(타입별상이) 구조의 혁신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다. 안방에는 룸테라스(타입별상이)가 적용돼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 투시도>

 

㈜해피투게더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KCC건설이 시공한 'H HOUSE 대림 뉴스테이'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26~38㎡, 총 291가구로 구성됐다. 평면은 원룸형, 1.5룸형, 2룸형 구조로 이뤄졌다. 입주민의 취향을 고려해 테라스, 복층 구조, 아치형 입구, 노출콘크리트 빈티지 컨셉 등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 단지로 8월 입주예정이다.

 

<H HOUSE 대림 뉴스테이 투시도>

 

 

 

 

 

<저작권자 © 리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