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 분양브리핑] 분양시장 훈풍 계속 이어질까?

2017. 03. 10   11:19 조회수 2,786

 

지난주 청약접수를 받은 10곳 중 8곳이 1순위 마감하면서 다소 침체됐던 분양시장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이 중 신도시 내 첫 분양을 시작한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도시 ‘고덕파라곤’은 49.39대 1, 강원 춘천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2회차’는 14.98대 1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이끌는데요. 3월 셋째 주에도 이 같은 기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3월 셋째 주에는 청약접수 5곳 2,341가구가 청약접수를 받고, 견본주택 개관 6곳, 당첨자발표 26곳, 당첨자계약은 7곳에서 이뤄집니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

예상 청약경쟁률 17대 1

 

<최근 부산 부산진구 내 주요 1순위 청약경쟁률>

 

한화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연지1-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동래구의 명문학군과 연제구의 행정타운 인프라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초읍동 일원에 들어서 입지 여건이 뛰어납니다. 동래•연제구와 달리 청약 조정지역 등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지하 2~최고 29, 11개 동, 전용 39~84, 1,113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전용 59~84 710가구이고,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서면역 상가에 인접해 생활이 편리하며, 백양산,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등 녹지도 풍부합니다. 부산지하철 12호선 서면역이 가깝습니다. 

  

부산은 지난해 11.3 대책에서 청약 조정지역으로 분류된 해운대구, 동래구, 연제구 등지에서도 꾸준히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이 나오는 등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데요.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각종 규제를 피해 동래•연제생활권의 더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부산진구 초읍동에 들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8연지 자이 2이후 부산진구에 처음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우산동 중흥 S-클래스 센트럴

예상 청약경쟁률 7대 1

 

<최근 광주 광산구 내 주요 1순위 청약경쟁률>
 

‘우산동 중흥 S-클래스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5층, 32개 동, 전용 59~84㎡, 총 1,66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 75~84㎡ 708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상무대로, 무안~광주 고속도로, 2순환고속도로, KTX•SRT 광주송정역, 광주지하철 1호선 공항역 등의 이용이 수월하며, 송정역세권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상당할 전망입니다. 이마트, 메가박스, 광주상록병원 등이 위치한 상무지구와 가깝고, 말미산공원, 송정공원, 영산강수변공원 등 청정 자연에 둘러싸여 주거환경도 쾌적합니다.

송우초, 광산중, 마이스터고, 광주여대 등이 밀집한 우수한 교육환경,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습니다. 중흥건설이 ‘우산동 중흥 S-클래스 센트럴’로 올해 광주 분양시장의 첫 포문을 엽니다. 광주는 입지여건에 따른 분양시장의 온도차가 큰 지역입니다. 단지는 탁월한 입지 여건을 갖춰 일찌감치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선수촌아파트로 확정됐습니다. 2016년 ‘광주 효천1지구 B1블록 중흥 S-클래스’ 42.16대 1, 2015년 ‘광주 쌍암동 중흥 S-클래스’ 31.94대 1 등 매 분양에서 지역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던 중흥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과 특화 설계도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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