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분양브리핑] 설 맞이 분양시장 휴식기••• 견본주택 개관 ‘0’

2019. 02. 01   09:00 작성자 김진아 조회수 5,042

 

 

본격적인 설 연휴 시작으로 분양시장은 잠시 휴식기를 갖습니다. 연휴가 끝나는 2월 중순부터 다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곳에서 총 8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6,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됩니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는 없습니다.




 

<청약 접수>

 

7일 다인종합건설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 340번지 일원에 해남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1~지상 15, 1개 동, 전용면적 81~83㎡ 총 88가구 규모입니다. 단지 인근으로 해남군청,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해남공공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남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주거 여건이 쾌적하고, 해남서초, 해남중, 해남고 등 교육 여건도 갖췄습니다.

 

<설 이후 분양>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로 분양시장이 일시적으로 멈춘 상태입니다. 짧은 숨 고르기 이후 2019년 본격적인 분양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특히 지난달 말에는 서울에서 오랜만에 미분양 아파트가 나와 설 이후 분양시장의 분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의 거래가 실종되고 상승세가 한 풀 꺾이면서 분양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서 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설 연휴 이후 나온 분양 단지가 상반기 분양시장의 지표가 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를 수 있습니다.

 

2월 이후 분양시장의 관전포인트는 분양가와 입지로 압축됩니다. 비강남권에서 9억이 넘는 아파트의 흥행 여부를 지켜봐야 하며 지방에서는 대구의 열기가 계속되는지 등입니다.

 

2~3월에도 주요 지역에서 분양을 준비 중입니다. 서울에서는 지난해부터 분양시기를 잡지 못했던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4구역에 들어서는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도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초구 방배동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방배그랑자이 3월 일반분양 예정입니다.

 

경기도에서는 흥행보증수표로 손꼽히는 북위례가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 짓는힐스테이트 북위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벽산엔지니어링은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270가구)’ 2월 공급할 예정입니다. 안양시 동안구 비산2구역을 재건축하는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도 공급은 이어집니다. AB16블록에 짓는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2월 분양 예정입니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조감도>

설 이후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2,65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대구에서는 대우건설이 짓는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332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시티건설은 아산시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746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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