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 분양브리핑] 황금연휴·대선 코 앞, 분양시장 ‘올스톱’

2017. 04. 28   10:04 조회수 3,474

 

5월 첫째주의 분양시장은 황금연휴와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잠시 멈춤 상태다. 대부분 사업지의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은 연휴가 끝난 이후로 계획돼 있어 분양시장도 당분간 휴식기를 갖습니다. 연휴 기간동안 장기간 여행을 떠나거나 대선에 큰 관심이 집중된 만큼 건설사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5월 첫째주에는 단 한 곳에서 59가구의 청약접수를 받고,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은 없으며 당첨자발표는 3, 계약은 1곳에서 이뤄집니다.

 

 

  

보해토건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짓는 부산 동래 보해이브의 청약접수 1순위를 5 2일부터 받습니다. 59가구(전용 50~68)가 공급됩니다. 동해선 안락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부산4호선 충렬사역도 가깝고, 단지 주변에 안진초·안남초·안락중·남일중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합니다. 동래구·금정구·연제구에 흐르는 온천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온천천 시민공원이 가까워 쾌적하며, 이 곳에 조성된 농구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등의 이용도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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