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바꾼 일상, 이제 아파트도 ‘쾌적한 공기’를 판다?

2019. 09. 04   09:00 작성자 백사장 조회수 6,917

 

 

눈여겨 볼 KEY POINT 3가지

 

▶ 올 가을 중국내륙 및 우리나라, 일본 부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 미세먼지 일상화에 미세먼지 차단•저감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 이어져

▶ 아파트,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으로 ‘쾌적한 공기’ 갖춘 주거공간 돋보여

 

얼마 전부터 시작된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우리의 일상은 크게 변화했다. 어느 날부터였는지 미세먼지를 빼면 일기예보 진행이 어려워 보이고, 예보가 끝날 무렵에는 기상 캐스터가 마스크를 잊지 말라는 당부까지 덧붙이는 날이 많아졌다.

 

 

이번 가을은 중국내륙 및 우리나라, 일본 부근까지 전반적으로 대류가 억제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 마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 단계가 ‘나쁨’ 이상일 경우 외출 시 KF(Korea Filter) 등급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하는 등 사전 예방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장시간 노출 시 기관지와 호흡기 등에 축적돼 인체에 큰 피해를 가져다준다. 실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초미세먼지의 건강영향 평가 및 관리정책연구 보고서(2013)’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미세먼지 일 평균 농도가 10㎍/㎥ 증가하면 사망 발생 위험이 0.44% 증가하고,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하면 사망 발생 위험이 0.95% 증가한다고 나타나있다. 

 

이러한 미세먼지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각계각층의 노력은 점차 세부적으로 그리고 다양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할 수 있도록 91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예산 7,500억원을 들여 ‘지하철 미세먼지 관리강화 계획’을 세웠다. 2022년까지 터널 청소부터 환기필터 설치, 친환경 전동차 제작 등 26개 사업 사업을 통해 바깥에서 역사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는 최대한 차단하고, 전동차 운행 때 생기는 먼지는 발생량을 줄이거나 정화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두고 있다. 

 

산업계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잇따라 내놓는가 하면, 가전 업계는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 개발과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대림산업의 경우 지난 2016년 미국 예일대학교와 함께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하면서, 건설사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또 지난 4월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 C2 HOUSE를 개발하면서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24시간 깨끗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내놓았다.  

 

공기청정기만으로는 미세먼지만 걸러줄 뿐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등은 배출이 안 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환기와 공기청정이 같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이를 통합 공기질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업계 최초로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주게 된다. 

 

이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의 모든 세대는 내부에 0.3㎛ 이상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 공기청정형 환기 시스템과 미세먼지, CO2, 온도, 습도,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오염물질까지 감지하여 작동하는 통합 공기질 센서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입주 초기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나타나는 새집증후군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현재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에 적용해 입주민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에 적용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입주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 청소, 취침 시 24시간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모든 세대 내부의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에는 0.3㎛ 이상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다.

 

각 세대 내부 외에도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차단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해주며, 실내놀이터에도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용하여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아이들이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를 심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스트 분사 시설물을 설치하여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가라앉혀 주도록 하고,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도 마련해 언제든 미세먼지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림산업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단지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비롯해 대림산업이 개발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적용되어 입주민에게 주거 공간의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세대 현관은 대형 팬트리(일부 타입 제외)를 설치해 자전거, 유모차 등은 물론 계절용품과 레저용품까지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은 대형 와이드창을 적용해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빌트인이 아닌 일반 대용량 냉장고도 돌출 없이 넣을 수 있는 냉장고장까지 도입해 가사 동선의 효율성도 높였다. 싱크대 높이도 86㎝에서 89㎝로 3㎝ 높여 신장 차이에서 오는 불편을 감소 시켰다. 또 다용도실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해 한 곳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자녀가 있는 세대를 위한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어 안전한 교육환경이 눈에 띄며,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함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환경을 갖췄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GTX-A 노선 중 유일한 비규제지역이자 공공택지인 운정3지구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1,20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가점제 40%, 추첨제 60%의 비율이 적용되며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을 전체 20%로 배정하여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9월 5일(목) 1순위, 6일(금)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월)에 실시하며, 당첨자 계약은 9월 30일(월)부터 10월 2일(수)까지 3일간 진행한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80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주택전시관에는 이케아 쇼룸을 연상케 하는 공간별 체험존에서 도슨트 형식의 소그룹 안내로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경험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