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속 재테크 처방전, ‘소액 수익형 부동산’ 받아볼까

2019. 11. 08   09:00 조회수 6,542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낮아진 기준 금리에 은행 예•적금 상품에 대한 메리트가 줄어들면서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낮추면서 연이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상반기 집합상가,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각각 3.31%, 3.53%로 기준금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10월 기준)

 

 

 

대출 금리가 낮다는 점도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두는 이유다. 한국은행이 9월 26일에 발표한 '2019년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 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2.92%,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47%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6년 1월(가계대출)과 2001년 9월(주택담보대출)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다.

 

여건이 이렇다 보니, 부동산 재테크를 꿈꾸는 많은 수요자들은 투자 부담은 적고 은행 예금보다 수익률이 높은 소액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 규제의 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예•적금의 메리트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에, 수익률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 유망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며 “특히, 소액 투자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투자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더 낮기 때문에 많은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나 중도금 무이자 등으로 투자 부담을 낮춘 상품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소 1억원 초반의 합리적 분양가…키테넌트•핵심입지 확보한 ‘구의자이엘라’ 단지 내 상가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구의자이엘라’ 단지 내 상가를 공급 중이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 66-25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423㎡(총 66실) 규모로 조성된다. 최저 1억원 초반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투자 부담을 줄였다.

 

이 상가는 ‘구의자이엘라’ 주상복합단지 내에 들어서 풍부한 고정수요를 품고 있으며 키테넌트 SSM(Super SuperMarket)입점 예정으로 투자 안정성이 높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5호선 아차산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풍부한 출•퇴근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층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설계해 뷰티, 건강, 스낵 등의 다양한 종류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가시성이 뛰어난 생활밀착형 MD 구성으로 인구 유입이 탁월할 전망이다. 

 

 


◆분양가 9,000만 원대부터 시작... 도시형 생활 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에스디파트너스(시행)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국제업무단지 C6-1블록)일원에 들어서는 도시형 생활 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로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 오피스 1,242실과 판매시설 270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문화 및 집회 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조성된다. 지상 5층부터 25층은 도시형 생활 오피스가 배치된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전용면적 21㎡ 기준, 최저 9,000만원 대로 책정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입주자들은 기존 소형 오피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업무지원 공유시설을 누릴 수 있다. 지상 5층에 조성되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에는 야외 스카이 테라스, OA실, 카셰어링, 세무 및 회계•법무•금융 컨설팅 등 여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1억원 대 중•후반 분양가… 서울 內 초역세권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대우산업개발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707외 1필지에 들어서는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3층, 오피스텔 299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도보 1분 내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빅마켓 등 대형마트도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오피스텔은 초역세권과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억원 대 중•후반의 가격으로 투자할 수 있다. 여기에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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