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부동산 시장은? 1코노미 트렌드 맞춤형 주거공간 뜬다.

2020. 03. 20   13:00 조회수 5,946

 

그야말로 ‘혼코노미 전성시대’다. 1인 가구 증가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소형가구 맞춤형 주거시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 자료를 살펴보면 2017년 기준으로 전국의 1인 가구 수는 28.5% 약 558만 3천가구를 차지했지만, 2047년에는 1인 가구가 37.3%로 늘어 832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47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1인 가구가 가장 주된 가구 유형이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실제로 이 전망치 보다 1인 가구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2018년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29.3%로 늘어났다. 585만 가구에 달하면서 2019년 기준으로 예상치를 훨씬 웃돌 전망이다.


 


이미 우리 주변 세 가구 중 한 가구가 1인 가구인 상황이 되면서 ‘1코노미’∙‘혼코노미’라고 하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1코노미는 ‘1인 가구’와 ‘이코노미’ (economy)의 합성어로 새로운 소비경제를 뜻하는 말인데 이러한 영향력은 부동산 시장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1인가구가 급증하는 사회현상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말 정부는 4인 가구가 기준이었던 주거·사회복지 등에서 정책적인 변화를 줄 것을 예고했다. 주택시장에서는 나홀로족 증가 추세에 따라 맞춤형 주거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초저금리로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위치에 따라 수요가 갈려 전문가들은 옥석가리기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이들을 수요로 하는 원룸ㆍ투룸 위주의 소형 주거공간이 장기간 각광을 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우수한 입지와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상품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현대 테라타워 영통’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수원에서는 삼성디지털시티 인근에서 직주근접 시설로 주목 받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지원시설 중 하나인 기숙사 분양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250번길 15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9만 6,946㎡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중 기숙사는 총 310실 중 298실을 전용 24㎡ 이하의 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175실은 공간활용도가 뛰어난 다락형으로 구성되어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전망이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의 기숙사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차별화된 상업시설이 함께 공급돼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브루클린381’은 뉴욕 브루클린의 상환경 특화를 통해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뉴트로 컨셉을 위해 상업시설 내에는 공장형 카페와 키즈 카페 등 탁월한 집객력을 갖춘 앵커시설 도입도 추진 중이다.

 

입주기업과 임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단지 내 4층에는 옥상정원 등의 휴게공간과 피트니스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법정대비 주차대수 약 211%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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