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브랜드에 1군 브랜드 더하니, 청약경쟁률도 몸값도 ‘더블’

2020. 06. 19   09:00 조회수 4,404

▶ 대형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 일반 브랜드 아파트에 비해 장점 많아 수요 꾸준

1군 브랜드끼리 뭉치니 커뮤니티부터 생활 여건까지 남달라

▶ 올해도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대형건설사 컨소시엄 사업 속속 진행 예정

 


 

1군 브랜드 건설사 두 곳 이상이 손을 맞잡고 공급에 나서는 컨소시엄 아파트가 인기다. 이들 단지는 사업 안정성이 높고, 건설사들의 장점이 결합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컨소시엄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대부분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 등이 잘 갖춰지는데다,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빠르게 형성돼 주거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1군 브랜드 시너지 효과로 인해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어 1군 브랜드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1순위 청약률, 1군 브랜드 컨소시엄 평균 27.041 VS 단일브랜드 10.50 1

 

1군 브랜드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통해 공급한 단지에 대한 선호현상은 청약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2017 1월부터 2020 5월까지 1군 건설사끼리 뭉친 컨소시엄 아파트와 단일 브랜드의 중견사가 지은 아파트들의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을 비교해 본 결과, 1군 브랜드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의 경쟁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1군 브랜드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는 평균 27.04 1을 기록한 반면, 단일 브랜드로 지어진 중견사 아파트들은 평균 10.50 1, 1군 건설사들의 컨소시엄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2.5배나 높았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린 단지도 1군 브랜드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였다. 지난해 12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에는 74,519개의 청약통장이 쏠리며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했고, 올해에는 지난 2월 대우건설과 SK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공급한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에만 156,505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1군 브랜드 컨소시엄 아파트는 가격 상승률도 뚜렷

 

1군 브랜드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더블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는 단지들은 수요가 몰리면서 높은 매매가 상승도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시세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SK건설 컨소시엄으로 공급된 ‘DMC파크뷰자이는 지난해 6 91,333만원이던 전용 84㎡ 평균 매매가가 올해 6 116,000만원까지 올라 2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바로 인근에 위치한 동부건설의 ‘DMC센트레빌의 전용 84㎡는 같은 기간 75,000만원에서 83,000만원으로 10.66% 상승에 그쳤다.

 

새 아파트 분양권에는 높은 웃돈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지난 2018 6월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경기도 의왕시에 공급한 의왕 더샵캐슬의 전용 84㎡ 분양가는 52,910만원 선이었으나, 올해 5 62,660만원에 거래돼 1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보였다. 2019 12월 수원시 팔달구 교동에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분양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도 분양 당시 전용 84㎡가 59,500만원이었으나, 올해 117,500만원 상승한 77,07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SK건설과 롯데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에 분양해 내년 1월 입주를 시작하는 과천위버필드의 경우에는 현재 분양권에 적게는 59,800만원부터 많게는 11억까지 프리미엄이 붙어 매물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들이 위험성에 대한 부담은 덜고, 수요자들의 관심은 최대한으로 끌 수 있다는 장점을 인지하면서, 최근 컨소시엄을 통한 공급을 늘리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입지여건이 우수한 지역에서 1군 브랜드 컨소시엄 단지들이 공급 예정인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 하다고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의 합작품… 수요자 만족도 높일 특화 설계 눈길

 

이달에도 1군 브랜드 컨소시엄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손을 잡고 팔달10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19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847-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지상 25, 30개동, 전용면적 39~103㎡ 총 3,4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2,16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는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인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우수하며, 넉넉한 동간 거리로 주거 쾌적성이 높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대지면적의 40% 이상을 조경시설로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된다. 탁구장, 농구장 등이 마련된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 도서관, 독서실, 북카페, 맘스카페, 어린이도서관, 유아놀이터,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실내에는 입주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창고형 팬트리, 현관 수납장, 안방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전용 84㎡와 103㎡ 타입에는 대형 드레스룸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을 설계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효율적인 기능 및 동선 확보를 고려한 ''자형 주방도 일부 세대에 적용된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에너지 절감까지 해주는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설치된다. 각 세대 내 설치되는 월패드를 통해 조명 제어, 가스 차단, 난방 조절, 대기전력 차단, 주차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 외에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면 공동현관 자동출입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과 공기질 측정센서를 통해 세대 내 공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해주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 서비스(발코니 확장 시)도 제공된다.

 

■ 생활 여건과 미래가치까지 잡은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는 우수한 상품성에 더해 입지여건까지 탁월하다는 평가다.

 

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1정거장이면 1호선 및 KTX 경부선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수대로, 매산로 등 도로망을 통해 수원 전역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가까이에 수원1호선 트램도 계획돼 있다. 총 길이 6.17㎞ 구간의 수원1호선 트램은 수원역에서 한일타운(장안구 조원동)까지 9개 정거장을 잇는 노선이다. 1호선·분당선 수원역, 신분당선 연장선, 인덕원~동탄선 등과 환승할 수 있다.

 

2001아울렛(수원점), 수원영동시장, 메가박스(수원남문점), CGV(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고, 대형 종합병원인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수원시청, 팔달구청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인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 초··고교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수원시립중앙도서관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계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분양문의 : 031-22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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