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되는' 완벽 생활인프라 아파트, 연말 분양시장 달군다

2018. 12. 12   09:00 작성자 제제 조회수 2,368


 

 

 

맹추위가 시작되는 전형적인 분양 비수기 12월에도 분양시장이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그동안 건설사들이 미뤄왔던 분양물량이 이달 중에 일제히 쏟아 내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물량이 풍성한 만큼 주요지역의 분양단지들도 속속 등장하며 예비청약자들의 마음을 자극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 내년부터 청약요건과 자격이 훨씬 까다로워지므로 연내 내 집을 장만하려는 주택수요가 몰리며 12월 분양시장에는 더욱 온기가 감돌고 있다. 

 

 

 

이 달에도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선전할 전망이다. 올해 1순위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무리 지은 단지들만 살펴봐도 주택수요자들의 성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교육시설을 비롯해 교통, 자연, 여가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대구 이편한세상 남산’도 마찬가지다.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46.5대 1의 로또 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과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서문시장과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등도 가깝다.

 

지난 4월 평균 171.4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대구시 북구 복현동의 ‘복현자이’도 마찬가지다. 학군과 교통, 편의시설 등이 주변에 잘 갖춰져 있어 주택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인프라 갖춘 아파트가 강세

 

주택시장 분위기가 실수요자 중심으로 견고해지면서 연말에도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시 북구 복현동 복현시영 82•83 재건축아파트 ‘대구 복현 아이파크’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 반경 3km 내에 대구지하철1호선∙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 등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도 가까워 국내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전 등 주요도시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복현초와 대구북중, 영진고 등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복현중, 경상고, 성화여중∙고 등도 가깝다. 하나로마트(대구축협 본점)를 비롯해 코스트코(대구점), NC백화점(엑스코점), 신세계백화점(동대구역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들샘공원이 단지와 마주해 있는데다 공항교 강변공원, 금호강, 대불공원 등도 근거리에 있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최고 1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8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 59~75㎡, 1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한은 대구 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짓는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66~84㎡ 등 총 1,038가구로 구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이 단지는 대구 국가산단을 품고 있는데다가 달성 1•2차 산업단지, 창녕대합산단, 동고령산단 등으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세현유치원, 세현초, 구지중학교가 있다. 대니산과 낙동강레포츠밸리도 가깝다.

 

반도건설은 12월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363-1번지 일원에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 동, 총 88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2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남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인 광주양동시장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광주 1호선 돌고개역과 양동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광주선 광주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다. 월산초, 무진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 주변에 발산근린공원과 광주천변 산책로가 있다.

 

이 밖에 수도권에서는 동원개발이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의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인천 영종하늘도시 A31블록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총 420가구(전용면적 74~84㎡)다. 단지 주변에 레일바이크, 캠핑장, 야외공연무대 등을 갖춘 씨사이드파크가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한화건설이 인천의 구도심 미추홀구 주안동(미추홀뉴타운)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총 864가구(전용면적 59~147㎡)로 지어진다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 지하 2층과 직접 연결된다. 인천 최초의 신개념 메디&라이프 복합몰인 ‘아인애비뉴’도 연면적 7만300㎡, 지하 2층~지상 2층에 마련된다. 올인원 라이프타운으로 조성돼 교통은 물론, 쇼핑, 문화, 메디컬 서비스까지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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