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무풍지대’ 인천 오피스텔 투자 엄지척

2018. 05. 01   17:37 조회수 6,781

 


- 서울 투기과열지구 묶여오피스텔도 규제강화

- 지역별로 오피스텔 투자자 희비 엇갈려, 선별투자

 

지난해 발표된 8.2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역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은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다. 서울을 비롯한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100실 이상 대규모 오피스텔은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거주자 우선 분양제도가 시행 중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는 서울전지역, 세종, 과천, 성남, 하남, 고양, 광명, 남양주, 동탄2신도시이 있으며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 연제, 동래, 수영, 남구, 기장, 부산진구 등이 있다.

 

 


 

인천 오피스텔 투자, 풍선효과 기대

 

이렇듯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대규모 오피스텔은 전매제한 등 규제를 피할 수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수도권 중에서 인천이 유일하게 부동산 규제를 피해간 곳이어서 풍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8.2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후 서울 전지역이 투기과열지구가 되자 조정지역에 국한되었던 성남 분당구로 투자수요가 몰려 가격이 급등한 사례를 보면 오피스텔을 투자처로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인천은 매력적인 곳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도권 통틀어서 인천의 오피스텔 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지난달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소형 오피스텔시장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인천으로 7.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도 5.63%, 서울 5.09% 순이었다.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눈길

  

 

인천에서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 중에서 도원역 일대에 들어서는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가 단연 돋보인다. 규모면에서도 240실로 크고 주상복합 단지와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오피스텔 거주자라도 아파트처럼 주거환경이 좋다. 특히 아파트 992세대와 오피스텔 240실 등 총 1,23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떠오를 가능성도 높다.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29㎡으로 구성된 원룸과 투룸 상품으로 초역세권 환경과 매머드급 개발호재, 대단지 프리미엄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2021년 입주에 맞춰 인근에 KTX 송도역이 완공 예정이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경인고속도로, 2경인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지하철 1호선 도원역과 홈플러스가 단지 앞에 바로 연결돼 있으며, 수인선 숭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사업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호재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 들어 인천시가 원도심 개발에 약 3조원을 투입하는원도심 부흥 프로젝트를 발표한 데 이어 사업지 주변으로는 전도관구역 재개발과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구역인 금송 주택재개발(예정) 및 용마루 재개발(예정), 동인천역 재개발(예정), 도화도시개발 등의 개발이 추진 중이다.

 

한편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5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도화동 573-3번지(도화역 2번출구)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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