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타운 주변 아파트가 웃는 3가지 이유

2018. 07. 17   14:00 조회수 3,731




분양시장에서 행정타운 주변의 아파트들은 흥행 보증수표라고 불리며 흥행몰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행정타운이란 시청이나 도청, 세무서, 우체국, 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한 곳에 밀집해 있는 곳을 뜻합니다.

 

행정타운은 행정적인 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특히, 행정업무는 개인과 법인, 국가와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입니다. 이런 행정기관의 집합체인 행정타운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겠죠.

 

■ 우수한 입지 + 교통망 확충 + 생활편의시설 확충
 


행정타운은 누구든지 쉽게 왕래가 가능 해야 하므로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개발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는 행정타운 주변으로 교통망이 확충되거나 생활편의시설도 체계적으로 갖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용인행정타운이나 시흥장현지구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용인행정타운(용인시청) 주변으로 2010년용인경전철이 개통됐습니다. 향후에는 용인역(現 구성역, 2022년 개통예정)에서 GTX 환승도 가능해집니다. 또, 시흥시청과 함께 행정타운으로 개발 중인 시흥장현지구는 신안산선과 소사원시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등 3개 노선과 연결됩니다.

 

■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 가능


행정타운 주변 배후주거지는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게 받아 볼 수 있는데다가 주변에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생활여건이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게다가, 공공기관 근로자나 관련업종 종사자 등은 주변 지역으로 이주해 오게 되므로 지역 소득수준도 향상되기 마련입니다. 일자리 창출도 기대볼 만한 대목입니다.

행정타운 주변 부동산들은 불황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회사원이나 자영업자에 비해 직업적으로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이죠.

 

■ 개발에 대한 기대감 반영…프리미엄도 억대


  

행정타운 개발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지역은 부동산시장에 기대심리까지 반영되며 아파트가격도 술렁거리고 있습니다.

 

실제, 행정타운 인근 단지에 주택수요가 몰리면서 분양권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세종 대방디엠시티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은 지난 4월 전용면적 84㎡D 타입(17층)이 4억3,15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분양가(3억1,648만원)보다 1억1,502만원 가량 웃돈이 붙은 금액입니다. 이 아파트는 세종시청와 세종교육청, 세종세무서(예정) 등의 행정기관들이 가깝습니다.

 

행정기관 접근성에 따라 기입주 아파트 평균 매매가에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간석래미안자이’(인천시 남동구 간석동•2008년입주) 전용면적 84㎡형 거래가격이 최고 4억1300만원에 달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인천광역시청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등이 있는 행정타운과 가깝습니다.
 
반면, 행정타운과 거리가 비교적 먼 ‘인천학익두산위브’(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2011년입주) 전용면적 84㎡ 실거래가는 3억5000만원으로 약 7000만원 가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타운 주변 단지는 분양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청 인근에 공급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10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8,629명이 몰려 평균 7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지방에서는 올해 6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어’가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단지 주변에는 수성구청을 비롯해 대구고등법원•고등지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습니다. 1순위에서 116가구 모집에 9,897명이 몰려 평균 85.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접수를 끝마쳤죠.

이처럼, 행정타운 주변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인 행정타운 주변 용인 역삼지구에 짓는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를 눈 여겨 볼만합니다. 역삼지구는 용인시청과 경찰서, 세무서, 교육지원청, 우체국, 보건소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용인행정타운 바로 남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용인시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규모를 자랑합니다.

 

 

용인행정타운 주변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K’대표는 “행정타운 주변 아파트들은 공무원을 비롯해 법무사 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면서 “또, 행정서비스를 더욱 쉽게 받을 수 있고 주변 상권도 잘 발달되어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지하 4층, 지상 46층, 아파트 11개동 총 2,981가구(전용면적 49~84㎡), 오피스텔 258실로 구성됩니다. 대형 상업 시설인 용인 이마트와 인접해 있고, 단지 가까이로 국제 규모의 경기장을 갖춘 용인시민체육공원과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합니다. 2021년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도 향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인 신갈~대촌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되고 나면 수원 TG까지 8분, 기흥역까지는 7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향후 대중교통 이용도 더욱 수월해집니다. 역삼지구는 용인경전철 연장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광교신도시(신분당선)와 흥덕역(인덕원~동탄 복선전철)•기흥역(분당선) 등 용인 도심으로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용인경전철이 개통되면 신분당선이나 인덕원선 환승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림동 주택홍보관을 방문하거나 1600-4430으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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