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ZERO 2019년 개통 예정된 新 노선 인근 부동산 노려라!

2018. 06. 20   10:38 조회수 84

 

불확실성은 줄이고, 가격 상승 기대감은 높은 개통 임박 지역 부동산 인기
5호선 미사역,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수인선 학익역, 6호선 신내역 2019년 개통 예정



# 수도권 동부의 핵심으로 꼽히던 위례신도시가 최근 주춤하는 모양새다.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시공사 문제로 2024년 개통이 불투명해졌으며, 신교통 수단으로 추진되던 트램 사업까지 표류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당초 2017년 개통 예정이던 지하철 8호선 추가역 신설이 2020년으로 확정됐지만, 토지 보상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돼 개통 시점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망 신설은 가격 변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호재 중 하나다. 하지만 실제 개통까지 상당 기간이 걸리고, 경우에 따라 개발계획이 무산되거나 취소될 수도 있어 개통이 임박한 시점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특히 2019년 개통이 예정된 노선들이 수도권에서 대거 선보여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있다. 경기도는 5호선 연장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의 1단계 구간을 내년 6월 개통한다고 지난 5월 밝힌바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미사강변도시를 잇는 1단계(1~3공구)의 경우 지난 2015년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 종로까지는 40분 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김포도시철도 역시 내년 7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한강차량기지(양촌)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총 23.67km 구간의 김포도시철도는 내년 7월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0분 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이 지나는 김포공항역 환승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 강남역까지 1시간 이내 이동할 수 있다.

 

최근 정부 정책 및 금리 인상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불확실성은 줄이고 가격 상승 기대감은 높인 2019년 개통 노선 인근 분양 단지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 5호선 미사역

 

 

 

2019년 6월 개통을 앞둔 5호선 미사역 인근에서는 전 가구 복층형 오피스텔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가 분양 중이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2~49㎡, 총 89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최근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더블 역세권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가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한강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2019년 7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인근에서는 롯데건설이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총 912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운양역을 이용해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5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롯데마트(김포한강점),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수변상가(장기동), 운양역 현대센트럴스퀘어(2018년 하반기 오픈 예정)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오솔길공원, 모담공원, 한강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 수인선 학익역

 

2019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학익역 인근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학익’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남구 학익동 용현·학익7블록 A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5개 동, 전용면적 73~84㎡, 총 616가구로 구성된다. 수인선 인하대역은 물론, 내년 개통을 앞둔 학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단지 인근에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가 2021년 완공되면 광역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 거리에 용학초,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 6호선 신내역
 
2019년 서울 지하철 6호선 연장 환승역으로 개통 예정인 신내역 일대에서도 신규 공급이 준비 중이다. 금강주택은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C2블록에서 ‘서울 양원 금강펜테리움(가칭)’을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로 평가 받는 양원지구는 현재 경의중앙선 양원역과 경춘선 신내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신내역이 6호선 환승역으로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신내IC 및 중랑IC가 인접하고 있어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9~84㎡, 총 490가구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