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 없이 쭉쭉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 인기 고공행진

2015. 06. 26   19:09 조회수 4,719

부동산 투자 트랜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의 주거단지 안에 들어서는 상가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불황에도 강하다. 또, 중심상업지에 위치한 근린상가나 쇼핑몰처럼 경쟁점포가 많지 않아 독점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 운영도 수월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투자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실제로, 단지 내 상가에 대한 높은 관심은 낙찰가율에서도 알 수 있다. LH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공급한 단지 내 상가의 평균 낙찰가율은 212%로,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했다. 2010년 102%과 비교하면 110%나 상승했다. 인기가 높아지며 낙찰가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에서 1.5%로 0.25%를 추가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추가로 떨어질 전망이라 꾸준한 월세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인기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면적구성부터 미래가치까지, 최적화된 수익형 상가로 투자자 관심 높아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단지 내 상가의 분양을 앞 둬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가 그 주인공. 이 상가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LA1, LA2 블록에 위치했고, 전용 24~45㎡형 총 19개 점포로 이뤄졌다.

 

이 상가는 면적구성부터 미래가치까지 고루 갖춘 최적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

 

먼저, 높은 전용률을 통해 넓은 실내면적을 사용 가능하다. 실제 LA1BL과 LA2BL은 전용률이 각각 69% 이상, 80%이상으로 높아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천정고도 높다. 5m 이상의 천정고를 확보할 수 있어 쾌적한 개방감과 높은 공간 활용성이 돋보인다.

 

또, 전 매장이 1층으로 구성된 스트리트몰로 경쟁력이 높다. 스트리트몰은 일반 단지 내 상가와 달리 가시성이 우수하고 집객력이 높다. 1층에 위치해 유동인구들의 동선이 편하고 짧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배후수요도 갖췄다. 상가 주변으로 약 5,000세대가 넘는 배후주거지가 위치해 이에 따른 수요와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청라지구 자체에만 3만 3,210세대가 들어서고, 9만 여명이 상주하는 대도시로 개발될 예정으로, 앞으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의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상가의 외부적인 장점도 풍부하다. 지난 2013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2014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에 이어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이 예정되어, 광역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여기에 2014년 공항철도 청라역이 개통됨에 따라 서울역까지 40분,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까지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청라국제도시의 개발진행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오는 2017년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도시첨단산업단지(IHP) 등이 완공될 예정이며 2018년 차병원 의료복합단지도 완공예정으로 배후수요 증가 및 경제효과에 따른 후광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 청라딜라이트 빌딩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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