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바로옆 '연수 서해그랑블' 투자자화제 '84㎡(34)' 분양중..

2015. 12. 11   09:37 조회수 5,824


인천 지역 내에서 분양 물량이 없던 동춘동에서 20년 만에 등장한 신규분양아파트로 ‘연수 서해그랑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해 그랑블 1043세대가 들어서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은 송도신도시까지 1.5k㎡로 승용차로 1~3분 거리이다. 또한 ‘동춘동’은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우수한 학군,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춰 ‘인천의 강남’으로 불림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급이 거의 없었던 만큼 대기 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주변 아파트시세를 보면, 같은 ‘동춘동’에 21년지난 무지개 아파트가 현재시세가 평당 1010만원인데 비해 2018년1월경 입주 예정인 연수서해그랑블 아파트는 분양 평 단가가 1050만원이다. 입주시기를 비교하면 무려 24년이나 차이 나는 아파트지만 서해그랑블 아파트가 매우 저렴하게 분양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의 입장이다. (무지개마을 1995년 입주, 연수서해그랑블 2018년1월 입주를 생각 할 때 24년 차이가 난다.)

뿐만 아니라 옛날 아파트에 비하면 서해그랑블은 최첨단 아파트로서, 노후 된 아파트를 탈출하려는 주변 거주자들의 거센 수요 물결이 요동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근 미추홀대로를 이용하면 송도신항, 송도국제도시로 금방 갈 수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안양과 서울로 쉽게 오갈 수 있으며, 인천여객터미널 및 인천국제공항 이용이 용의하다.

동춘역 주변에 홈플러스·이마트·스퀘어원 같은 대형마트가 있다. CGV 메가박스·인천문학경기장이 가깝고 이암도 해안공원, 동춘근린공원, 송도테마파크, 연수체육공원 등이 주변에 있다. 아파트 바로앞에 구립어린이집과, 영어체험마을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봉재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17.54km 길이의 연수구 둘레길이 단지와 바로 연결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되어 주변의 노후화된 아파트들과 차별을 두고 있다.

현재, 좋은 방향과 동호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입장이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에 계약과는 상관없이 상담예약 전화를 준 사람에 한해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 168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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