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공원이 펼쳐진 친환경아파트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2018. 02. 09   11:27 조회수 11,507


공원 품은 친환경 아파트 주거선호도 높고 주변시세 선도하는 경우 많아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주변 생태수변공원 조성….대규모 근린공원도 가까워

 

<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와 업성저수지 전경 >

힐링문화가 단순한 개인생활을 넘어서 경제 및 사회 등 모든 분야에 반영되고 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집 앞에 공원이나 하천, 호수 등이 있어 힐링생활을 언제든지 영위할 수 있는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실제, 힐링프리미엄이 더해진 아파트들은 주택수요가 몰리면서 주변 시세를 선도해나가는 경우가 많다. 광교신도시 내 위치한 ‘광교중흥S-클래스’는 아직 입주를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광교의 랜드마크로 불리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광교호수공원이 위치한 만큼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의 전용 전용 84㎡형 분양가는 5억원 중후반 수준이었다. 현재, 이 아파트의 분양권은 약 2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7억원대 중반에 거래되고 있다. 전용 84㎡B형은 8억3750만 원에 팔려나가기도 했다.


세종시도 공원이 가까운 아파트가 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세종더샵레이크파크’는 수도권 아파트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3.3㎡당 이 아파트 가격은 1663만원에 달한다. 세종시 평균 아파트가격인 3.3㎡당 1046만원 선보다 59% 높다. 이 아파트 바로 남단에는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있다.


이런 가운데 수변생태공원의 천혜자연환경을 집 앞에서 바로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최근 입주를 시작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 천안 성성지구의 첫 입주아파트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다.

 

이 아파트 바로 뒷 편에 위치한 업성저수지가 생태수변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천안시는 업성저수지를 생태계 복원을 통한 지역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생태공원과 연계시켜 시민들의 생태학습•체험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생태학습관, 생태탐방로, 수생식물원, 주차장 등을 조성키로 했다.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힐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서남쪽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됐다.


대우건설은 외부 자연과 연계시켜 친환경아파트로 특화 시켰다. 이 단지의 건폐율이 14.3%로 매우 낮은 편이라 지상 공간에 다양한 조경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을 대부분 지하로 설치해 지상의 조경면적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이 아파트의 조경률이 32%에 달한다.


이 단지에는 수경시설을 설치한 아쿠아가든, 편안한 그늘 밑에서 휴식할 수 있는 티가든, 풍성한 녹음을 즐길 수 있는 힐링포레스트, 실버세대를 위한 운동기구와 텃밭 등을 설치한 로맨스 가든 등 다양한 테마 공원이 조성됐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인 '호수 국공립어린이집'이 개관함에 따라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는 워킹맘들의 고민도 완벽히 해결해줬다. 또, 단지 동남쪽에는 성성초교(2018년3월 개교 예정)와 유치원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중학교도 근거리에 신설될 예정이다.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충남 천안시 성성3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39층, 8개동 규모로 지어졌다. 전용면적 별로는 △62㎡ 93가구 △74㎡ 113가구 △84㎡ 789가구 등 총 995가구로 이뤄진다. 현재, 전용 62㎡형과 74㎡형은 분양이 모두 마무리됐으며 84㎡도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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