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과 유러피안의 따스함” 대림산업, 국내 최초 유러피안 스타일 인테리어 도입한 아파트 선보인다

2018. 04. 17   13:31 조회수 9,927

 

 

e편한세상 전 사업지의 거실 아트월과 바담 마감재, 새로운 인테리어 소재 적용
유러피안 하우스를 그대로 재현한 콘셉트의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 제안
입주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제공…편리함과 시간절약, 비용절감까지 누리는 일석삼조의 효과

 

 

대림산업이 국내 최초로 e편한세상 신규 분양 아파트에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e편한세상 전 사업지에 적용되는 신규 인테리어는 유러피안 하우스를 그대로 재현한 콘셉트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유러피안의 따스함이 담긴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을 제안하며, 자연의 멋과 조화가 있는 e편한세상만의 공간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테리어에는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에 걸맞게 e편한세상의 배려와 세심함을 더했다. 다른 건설사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완벽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아파트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고객들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급스러움이 담긴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편리하며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또, 3,000만~4,000만원 가량 소요되는 인테리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편한세상이 이번에 선보이는 인테리어 소재는 타일과 바닥재로 현재 e편한세상 전 사업지의 거실 아트월과 바닥 마감재에 적용된다.

 

■ 이탈리안 감성이 느껴지는 타일, 체포 그레이


이탈리아 베르가모 지역에서 생산되던 체포 그레이 타일은 로마시대부터 밀라노의 수많은 건물을 장식해온 타일이다.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는 클래식한 공간의 품격을 타일에 재현하여 거실에 있어도 마치 유럽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유럽에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의 타일, 부카 비앙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패턴이 타일마다 각기 다르게 표현되어 공간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 넣는다. 스톤 텍스처와 만난 고급스러운 색감이 여행을 온 듯한 평화로운 무드로 공간을 물들인다. 차분하지만 차갑지 않고 온기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카 비앙카 타일의 매력이다.

 

■ 작은 방이 거실처럼 넓어 보이는 기적의 바닥 마감재, 세라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20㎜가 늘어난 바닥 마감재로 공간이 매우 넓어보이는 효과를 보여준다. 115㎜의 넓어진 폭으로 공간에 깊이감을 한층 불어 넣으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북유럽 감성 특유의 멋스럽고 풍부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게 고객들이 요구하기에 앞서 트렌드를 반영하고 세심함과 배려가 담긴 인테리어를 먼저 선보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며 “입주할 때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게 세팅이 되어있는 만큼 입주민들의 시간과 예산을 절약할 수 있고 유럽 감섬의 고급스러움도 전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러피안 감성이 담긴 인테리어는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5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2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금정산’에도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1개 동, 총 1,969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216가구가 공공분양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이달 19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5월 8일~10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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