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지키고 미래가치 기대되는 '완판 직전 분양아파트’ 어때요?

2018. 08. 10   07:00 조회수 3,121

계약률 높으면 미래가치도 뛰어나 청약통장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

광역시에선 대구∙대전∙울산, 도지역에선 전북∙전남 분양아파트 초기 계약률 높아

전남 남악오룡지구, 대구 연경 등 계약률 높은 지역 실수요 관심 가져볼 만

 

계약률이 높아 완판 직전인 분양아파트로 실수요층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완판 직전의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계약이 대부분 이뤄진 만큼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있을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완판 직전의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 웃돈이 붙어 있는 분양권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또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다.

 

계약률이 높은 지역도 관심사다. 계약률이 높은 지역은 아파트값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 입주 후 미래가치도 높기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지난 2018 2/4분기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 자료를 살펴보면, 초기 계약률이 85%이상 높은 지역은 수도권에서 서울(99.7%)과 경기(87.3%), 광역시에서는 대구시(100%)와 대전시(100%), 울산시(100%), 도지역에서는 전북(90.8%)과 전남(85.5%) 등이 높았다.

 

계약률이 높은 지역은 아파트값도 상승세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현재(83일 기준)까지 서울시 아파트값은 21%(㎡당 697만→843만원)나 올랐다. 이어 세종시 21%(㎡당 313만→379만원), 전남 17%(㎡당 162만→190만원), 부산시 13%(㎡당 315만→355만원), 대구시 10%(㎡당 307만→338만원)가 올랐고, 경기 10%(㎡당 375만→412만원), 인천 9%(㎡당 308만→336만원), 광주 9%(㎡당 232만→254만원), 전북 8%(㎡당 175만→188만원), 대전시 4%(㎡당 2259만→270만원) 등으로 계약률이 높은 지역이 아파트값도 많이 올랐다.

 

이런 이유로, 실수요자들은 계약률이 높은 지역들에서 분양 중인 완판 직전의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지역 내 민간아파트 초기 계약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주택시장이 호황이란 증거다. 또 이런 지역에서 분양 중인 완판 직전의 아파트들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가격적 매력과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

 

우선, 호반건설산업은 계약률이 높았던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30,31,32블록에서 남악 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을 분양 중이다. 대부분 계약이 완료되고 전용 84㎡ 일부 가구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지상 최고 20, 21개 동, 전용면적 84~118㎡ 총 1,388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전라남도청, 전남지방검찰청, 전라남도교육청 등 행정타운이 가깝고, 오룡지구 내 조성되는 중심상업지도 인근에 예정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구 내에는 다양한 근린공원과 남창천을 따라 수변공원도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또한, 지구 내 학교 용지와 아카데미 빌리지 등이 계획돼 있어 향후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춰질 전망이다.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투시도>

 

HDC 현대산업개발은 대구시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 C-2블록에서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정당 계약기간 동안 대부분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18, 11개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가구 규모다. 이시아폴리스권역 및 칠곡권역, 대구혁신도시 등으로 접근성이 좋아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대형 유통시설 및 대구국제공항 등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동쪽으로 초중 부지가 예정된데다 연경지구 내 고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신탁은 대전시 중구 오류동에서 서대전 코아루 써밋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5~지상 32층에 전용 2433㎡ 오피스텔 62실과 전용 59~63㎡ 아파트 154가구 규모다.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등 단지 주변에 대형소펭센터가 인접해 있다. 오류초교, 글꽃초중교, 동산고교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대전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대에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 중이다.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3, 지상 20~32, 10개 동, 전용면적 69~84, 1,187가구 규모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인접해,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기흥역 접근이 수월하고, 오는 2021 GTX∙분당선 환승역인 용인역(가칭)도 개통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