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상도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분양중

2014. 01. 08    조회수 7,130

 

▲ 상도동 서희스타힐스

 

서희건설은 서울특별시 상도동 상도 4동 227-1번지 일대에 위치한 ‘상도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를 분양중에 있다.  


지하 2층~지상 12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61세대와 84㎡ 41세대 총 202세대로 구성된다. ‘상도동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는 전세대가 전용면적 기준 59㎡와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근처에 서부선 신상도역(가칭)이 확정되었고, 서부선이 개통되는 2018년 즈음에는 주변이 모두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등 호재가 풍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셈이다.

 

상도동 서희스타힐스는 단지 조성에 있어 웰빙․힐링트렌드를 반영했다. 건강산책로 및 단지 내 텃밭을 마련했다.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만들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자녀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어린이놀이터와 놀이마당도 조성했다. 단지 바로 앞에 26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이 가까워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최근 서울 경전철 서부선(장승배기~세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확정 되면서 강남, 여의도까지의 출퇴근이 더욱 용이해 지면서 입지프리미엄이 더욱 상승되어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로 10분 이내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 및 여의도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주변에 국사봉중교, 신상도초교, 상도초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및 노량진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는 평가다. 노량진수산시장,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아파트가 위치한 동작구 지역은 노량진 뉴타운과 흑석동 뉴타운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개발사업들이 완료되면 생활인프라 및 문화인프라 등이 확충되어 높은 미래가치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상도동 서희스타힐스 분양팀 백창식 부장은 “전국 전세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상승을 하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구매심리가 올라가고 있고, ‘상도동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 주변의 소형아파트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70%선에 형성되어 있고, 그나마 매물이 전혀 없어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의 주목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3월 착공하여 2016년 9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02-824-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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