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예술작품과 주거공간이 접목된 신개념 오피스텔이 등장한다. 오는 10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5-3번지 일대에서 분양할 ‘창원 디아트리에’가 그 주인공으로, 창원시 인구 80% 이상이 오가는 최적의 중심상업지역 입지까지 누릴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디아트리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아트갤러리를 표방한 신개념 오피스텔로, 외부 디자인은 물론 주거 공간과 주차장, 비상계단실, 오피스텔 복도까지 건물 모든 곳에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특히 전 객실은 디자인 선도기업 프로이즈㈜ 후원 하에 한국미술평론지 ‘미술과 비평’과 ‘전국대학미술공모전2014’를 통해 선정된 최고의 작품을 도입, 주거 공간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여기에 객실 소유주가 객실에 도입된 미술품까지 소유할 수 있어 그 가치가 올라갈수록 오피스텔 가치도 함께 올라가는, 예술작품의 미래가치까지 소유 가능한 최적의 투자 상품이다.  

또한 경남의 중심지로 부동산 업계에서도 매우 핫한 창원 상권의 중심가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좋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 밀집지역으로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가치가 있는 오피스텔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iartri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