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4월 분양

2016. 04. 07   08:47 조회수 4,778

현대건설이 4월말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서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1263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9개동 전용면적 74~178㎡ 총 1111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지하 3층~지상 42층(옥탑층 제외) 1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52실 오피스텔로 이뤄진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다.


전용 면적별로 아파트 ▲74㎡ 142세대 ▲84㎡ 779세대 ▲101㎡ 188세대 ▲178㎡(펜트하우스) 2세대, 오피스텔 ▲72㎡ 16실 ▲84㎡ 136실로 구성돼 있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74㎡와 같은 틈새면적 평면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는 단지와 인접한 임방울대로, 첨단강변로를 통해 빛고을로나 인근 광산IC와 동림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이용, 광주제2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 이동이 자유로우며, 광주 시내 진입도 용이하다. 또한, 버스 7개 노선 이용이 가능해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또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는 현대건설의 최첨단시스템도 적용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입주고객의 편의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과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단지에 적용되며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충전설비와 방마다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실별온도 제어시스템도 적용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리버파크의 모델하우스는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1303번지에 4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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