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상암스마트큐브’ 28일 견본주택 오픈

2015. 08. 29   09:30 조회수 5,464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인 마포구 성산동 593-1번지에 위치한 ‘벽산상암스마트큐브’가 금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대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 이상 은행권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30~60대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미래가치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을 적극 찾아 나서고 있다.

 

서울의 상암 DMC 인근의 경우 상암MBC, KBS미디어센터, SBS미디어센터등 8대방송사가 있는 곳으로 많은 공급이 필요로 하고 초역세권 등 교통편이 우수한 지역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오피스텔은 주거의 편의성,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이 조성이 잘되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위 여건 등을 따져야 한다. 또한, 직장인 또는 1~2인 가구 수요가 많고 지하철이 있는 초역세권이 가장 인기가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벽산상암스마트큐브 관계자는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1~2층 상가 3~15층 오피스텔 총 364실, 5개 타입(16.69~36.56㎡)으로 이루어져 있고 1인가구에 최적화된 전용면적부터 2인이상 거주 가능한 전용면적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다각적인 투자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 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도보로 1분거리 초역세권에 입지하며 하늘공원, 상암DMC, 서울월드컵경기장, 마포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또 마포구청역 인근은 상암DMC개발 수혜지역으로 800여개 업체가 들어와 있고, 약 6만5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홍익대, 연세대 등 대학가와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업계 관계자는 "매매가 차이에 비해 임대료는 비슷한 수준으로, 마포구청 인근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벽산상암스마트큐브는 이달 오픈 예정이며 문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리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