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생활권 '진천 대명루첸' 개발호재 후광효과 ‘톡톡’

2014. 01. 30    조회수 7,414

 

▲ 진천 대명루첸

 

대명종합건설은 올 3월,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충북 진천군에서도 최적의 입지에 위치한 ‘진천 대명루첸’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천 대명루첸’이 위치한 진천군은 각종 개발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진천군은 올해를 `진천시 건설 문화교육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진천군장기종합발전계획의 주요 전략 사업의 추진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기로 했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의 협력사업 발굴 추진, 광혜원 중ㆍ고등학교 분리 이전 및 충북체육고 이전 건립사업도 지원 예정에 있다. 외국 현지학교 프로그램 참여, 국제문화 예절학교 운영 등 국제문화교육특구도시의 기능도 강화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 중인 진천산수일반산업단지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개발이 추진된다.

 

진천군에는 정부기관 역시 대거 입주를 앞두고 있다. 중앙교육 기관인 중앙공무원교육원, 법무연수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도 진천군으로 이전해올 계획이다.

 

태릉선수촌의 노후화 및 포화상태에 따라 진천군에는 진천선수촌이 조성된다. 1단계 사업은 이미 마무리 됐으며 현재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진천선수촌은 총 부지면적 145만 964㎡으로 기존 태릉선수촌 수용인원(20종목ㆍ450명)의 2.5배를 넘는 규모로 개발된다.

 

진천군의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진천 대명루첸’은 4년만의 신규분양이라는 점과 함께 충북 지
역 부동산 경기 호황으로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13년 11월 기준 충북지역 주요경제지표에 따르면 11월 이후 주택매매 가격 지수 등 부동산 지수가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지역 주택매매 가격 지수는 2008년 80.1을 시작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다 2012년 10월 99.8까지 올랐다. 지난해 11월 100을 기록, 기준치에 도달한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진천 대명루첸’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22-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73㎡(295가구), 80㎡(204가구)로 구성되며 총 499가구가 공급된다.

 

아파트 주변 교통망 역시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진천IC)를 통하면 서울까지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혁신도시 및 청주공항을 20분에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고 34번, 17번, 21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다. ‘진천 대명루첸’이 위치한 진천군은 경기도와 경계선상에 있어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 이다. 진천군 바로 북쪽에는 경기도 이천시와 안성시가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교들이 몰려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걸어서 통학 가능한 상산초와 함께진천중, 진천여중, 진천고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2014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우석대 진천캠퍼스에 아셈(ASEMㆍ아시아유럽정상회의) 국제 대학도 들어서게 된다.

 

생활편의시설로 도보거리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진천군청, 법원 등 주요 관공서와 진천종합운동장,
병원, 보건소, 시외 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다.

 

진천군 최초 프리미엄 명품 설계로 19층 초고층 설계, 품격 높은 유럽풍 디자인을 도입했다. 단지
개방감을 높여주는 필로티 설계 및 수납공간 특화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문의:02-2191-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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