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 설 연휴 앞두고 분양시장 ‘휴식’- 1월 예정 물량 상당수 2월 조정 전망
- 청약접수 3곳 379가구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사실상 휴식기에 들어간다. 설 연휴 기간에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을 분양시장으로 집중시키기 힘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당초 1월 예정 물량 중 상당수는 2월로 조정될 전망이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3곳 379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5곳, 계약은 12곳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