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분양브리핑] 본격 개장한 여름 분양시장, 훈풍 이어져 전국 4,902가구 청약

2018. 07. 06   17:40 조회수 3,352



 

여름 분양 시장이 본격 개장하면서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7월 둘째 주에도 전국 곳곳에서 분양이 이뤄져 많은 예비청약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4,902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21곳에서 진행됩니다. 견본주택은 전국 2곳에서 개관될 예정입니다.

 

7월 둘째 주에는 수도권 중심으로 알짜 입지를 갖춘 단지들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서울에서는 장위뉴타운 7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꿈의숲 아이파크’가 분양합니다. 단지는 약 66만여㎡ 규모의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도심 속 공원 북서울꿈의숲이 맞닿아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췄습니다.

 

경기 지역에서는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공급됩니다. 단지는 구도심 옆 새 아파트로 들어서 구도심의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안양씨엘포레자이’, ‘힐스테이트 지제역’, ‘더펜트하우스 수성’ 등 주요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약>


‘꿈의숲 아이파크’ 

 

HDC현대산업개발은 11일 서울시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에 ‘꿈의숲 아이파크’ 1순위 청약(당해)을 받습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총 1,711가구 중 전용면적 59~111㎡ 8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합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두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1호선 석계역과 7호선 태릉입구역이 인접합니다.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이 가깝습니다. 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은 1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원에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총 1,187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69~84㎡ 규모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됩니다. 이 단지는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개통되는 GTX 용인역(예정) 환승을 통해 강남 삼성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 동백점과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등 쇼핑시설과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어정초와 어정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습니다.

 

‘안양씨엘포레자이’


GS건설은 12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585-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안양씨엘포레자이’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 규모이며 이 중 79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단지는 신성고 및 신정중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반경 1㎞ 이내에 안양초, 근면중 등 여러 학교가 위치합니다.

 

<견본주택 개관>

 

‘더펜트하우스 수성’


삼도주택㈜은 13일 수성구 파동 118-211번지 일원에 ‘더펜트하우스 수성’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단지의 세대는 단독형 내부설계 3층 구조이며 17개동, 전용면적 140~150㎡ 총 143가구로 구성됩니다. 단지는 전 가구에서 앞산 조망이 가능하고 법니산, 수성못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수성구의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전 가구에 넓은 테라스와 알파룸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최첨단 보안시스템으로 안전성도 갖췄습니다. 단지 인근으로 파동초, 수성중·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위치하고 학원시설 등도 풍부해 교육여건이 우수합니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지산~대곡간 4차 순환도로, 파동IC 등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시내와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합니다.

 

 <더펜트하우스 수성 투시도>

 

‘오투그란데 정읍 상동’


제일건설은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 25번지 일원에 ‘오투그란데 정읍 상동’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하 1층~지상 1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20가구 규모입니다. 단지는 한솔초, 학산중•고, 정읍여고 등 여러 학교와 도서관 및 학원가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습니다.

 

 

꿈의숲 아이파크

<꿈의숲 아이파크 투시도>

 

<서울 장위뉴타운 내 주요 분양단지 청약경쟁률>

 

서울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 아파트의 청약접수 일정이 금주에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의 ‘꿈의숲 아이파크’입니다. 단지 구성은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총 1,711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111㎡ 844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서울 도심의 뉴타운 사업인 만큼 기본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입지 메리트입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까운 편이고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6호선 석계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단지에서 도보권으로 동북선경전철 동문삼거리역(가칭, 2024년 예정)이 생길 예정입니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단지명에서 알 수 있듯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 꿈의숲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하며 장곡초와 광운초가 가까워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지난 2016년 장위뉴타운 내 1구역(래미안 장위포레카운티)과 5구역(래미안 장위퍼스트하이)의 청약접수 결과 두 자리수로 1순위 마감한 것을 볼 때, 이번에 나온 7구역(꿈의숲 아이파크)의 분양성공도 점쳐볼 수 있습니다. 분양가를 보면 주력 주택형인 84A㎡가 6억2,200만원(금융결제원 자료)으로 작년 11월 입주한 ‘꿈의숲 코오롱하늘채(2구역)’ 전용 84㎡ 실거래가(6억5,500만원, 4월)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앞서 공급되어 분양권 상태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5구역)’의 동일면적 최근 실거래 신고 금액이 6억7,000만~6억8,000만원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수많은 청약자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청약경쟁률은 20대 1로 예상해 봅니다.

 

= 예상 1순위 청약경쟁률 20대 1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투시도>

 

 <경기 용인시 주요 분양단지 청약경쟁률>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와 마북·역북지구가 가까운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용인 수지구에 밀려 조명을 잘 받지 못했던 기흥구가 최근 경제신도시 발표로 ‘핫’한 지역으로 뜨고 있어 분양시장에서도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총 1,187가구로 구성됩니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69~84㎡ 규모입니다.

 

단지 주변으로 755개 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2020년 완공 예정)이 예정되어 있고 GTX 용인역(예정) 및 보정·마북·신갈동 일대에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경제신도시와 가까운 편입니다. 경제신도시 수혜단지로 손꼽히는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세가 불과 몇 달 사이 매섭게 올라간 것을 참고하면 이 곳 분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양가는 금융결제원 자료에서 전용 84㎡, 4억80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사업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신동백 롯데캐슬에코(2013년 입주)의 실거래가를 보면 고층의 경우 전용 84㎡ 기준으로 4억원 이상으로(4억4000만원, 23층)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가격 저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예상 청약경쟁률을 5대 1로 전망해 봅니다.

 

= 예상 1순위 청약경쟁률 5대 1


*작성: 리얼투데이 부동산 연구소​
 

<저작권자 © 리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