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 주 분양브리핑] 대∙대∙광 집중 개관…전국 5곳 총 2,561가구 청약

2019. 07. 19   14:30 작성자 뷰림이 조회수 5,233


 

7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2,5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및 대광을 중심으로등촌 두산위브’,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신천 센트럴 자이 7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단지들이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청약접수는 서울대구광주 3곳에서 이뤄지며,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포함돼 있어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외에도화원파크뷰 우방아이유쉘’, ‘모아엘가 더 수완등이 청약에 나섭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5곳에서 총 2,56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2,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됩니다. 견본주택은 전국 11곳에서 개관될 예정입니다.


 


 

<청약 접수>

 

화원파크뷰 우방아이유쉘’ 

SM우방산업은 24,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화원파크뷰 우방아이유쉘’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1~지상 33, 4개 동, 전용면적 59~84, 538가구입니다.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의 첫 수혜지이며,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과 직선거리 600m의 역세권 단지입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롯데건설은 25, 청량리4구역(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에서 공급되는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7~지상 최고 65, 4개 동, 전용면적 84~177, 1,425가구이며, 이 중 1,263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분당선인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견본주택 개관>


등촌 두산위브

대한토지신탁(사업대행) 26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6-3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등촌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지하 3~지상 20, 4개 동, 전용면적 31~150㎡ 총 217가구 규모로 구성됩니다. 이 중 전용면적 31~84 156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이 계획돼 있습니다. 홈플러스와 CGV가 도보 1~2, 이마트(가양점), KBS스포츠월드, 강서구청 등이 도보 7~8분 거리입니다. , 단지 주변으로 백석초, 마포중, 마포고, 경복여중, 경복여고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같은 날,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공급하는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지하 2~지상 29, 10개 동, 전용면적 51(378가구), 59(1,236가구) 1,614가구 규모입니다.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이자,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입니다. 경의중앙선 도농역 도보역세권 단지며 이를 통해 서울시청역은 40, 8호선 다산역(예정) 이용 시에는 잠실까지 30분 가량 소요됩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투시도>



<서울시 동대문구 주요 분양단지 청약경쟁률>


청량리역 주상복합 삼총사 중 가장 기대를 모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청약접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단지는 지하 7~지상 최고 65 5개 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만들어집니다. 이 중 4개 동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총 1,425가구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규모나 이슈 면에서 이 단지는 일대 주택시장의 랜드마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위치는 청량리역과 접해 있어 지하철 1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지난 1월 개통된 분당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요충지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수도권 주택시장의 최대 개발호재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C도 계획 중입니다. 청량리역 일대는 정비되지 않는 상업, 주거지가 밀집되어 있어 주상복합단지 개발이 이 일대 지역 분위기를 바꾸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주변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라는 주거타운이 있어 주거벨트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입주자모집공고의 분양가에서 전용 84㎡ 아파트 중 세대수가 가장 많은 84B(중층~고층) G(저층)의 가격을 비교하면 중층 이상은 91,550~105,970만원이며 저층은 87,360~89,990만원에 이릅니다. 대부분의 세대가 9억원을 넘습니다.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이 가격이면 완판을 의심하는 눈초리가 많았겠지만 최근 일대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분양가의 저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 동안 청량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었던 집창촌이 철거되고 입지의 장점이 부각되어 미래가치면에서 후한점수를 받고 있다는 점도 높아진 가격에 어느 정도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주변 아파트들의 거래 금액은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2013년 입주)의 경우 전용 84(16)가 지난달 102,500만원에 거래되었고 지난해 입주한 전농동 롯데캐슬 노블레스 99,000만원(7, 14)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밖에 지은 지 40년이 지나 재건축을 바라보고 있는 청량리 미주아파트는 지난 6 87000만원(4)에 거래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상복합 단지는 건설비용이 비싸고 주변의 시세가 분양가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어서 서울 거주자들의 청약통장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단지는 다른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비교하면 일반분양분이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경쟁률 수치로 나타낸다면 평균 15 1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1순위 청약 경쟁률 15 1

 

 


<저작권자 © 리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