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 주 분양브리핑] 추석 연휴, 한 주 쉬어가는 분양시장

2019. 09. 06   16:10 작성자 뷰림이 조회수 4,981

 


9월 둘째 주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분양 시장도 한 숨 쉬어갈 예정입니다. 견본주택 개관은 없으며 청약접수는 9-11, 3일간 서울 및 지방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1곳에서 총 4,82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7, 계약은 2곳에서 진행됩니다. 견본주택은 개관 예정 소식이 없습니다.


 


 

<청약 접수>

 

유성 대광로제비앙

대광건영은 10일 대전 유성구 봉산동 7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지상 25, 10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되며, 816가구 중 46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단지 바로 앞에 구즉초가 위치해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다. 인근에는 갑천, 봉산 어린이공원, 송강 근린공원, 오봉산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포스코건설은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857번지 일대에 염주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염주 더샵 센트럴파크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지상 최고 30, 18개 동, 전용면적 59~110, 1,97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5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광주 지하철 1호선 쌍촌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옆 화정남초를 비롯해 중∙고교등이 인접해 있다. 월드컵경기장, 풍암호수공원 등도 가깝다.


 

유성 대광로제비앙


<유성 대광로제비앙 투시도>



<대전 주요 분양단지 청약경쟁률>


지방 분양시장의 주축이 된 대전에서 추석 전 공급이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 봉산동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입니다. 단일면적인 전용 84㎡ 총 816가구 규모입니다. 단지 인근으로 구즉초가 위치해 초품아 단지라고 할 수 있으며 인근에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지역 호재로 손꼽힙니다. 봉산동은 대전에서도 북측 외곽지역으로 평가 받는 곳이지만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인 대덕테크노밸리와 송강동는 새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고 산업단지가 배후에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가 될 수 있습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의 분양가는 최고금액 기준으로 35,480만원으로 나와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파트로는 하늘바람휴먼시아가 있으며 전용 84㎡의 최근 실거래가는 8 24,000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높은 감은 있지만 비교 단지는 입주한 지 10년이 되어가는 구축이라는 점에서 직접적인 가격 비교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입지를 보면 갑천조망, 신축 프리미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과학비즈니스벨트 예정 등의 장점이 있지만 현재 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문제로 인해 주민 반발이 지속되고 있어 부정적 요소로 보입니다.

 

또 주변에 목동3구역 도마변동8구역 등 굵직한 분양 물량이 대기 중이어서 가점이 높은 통장은 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경쟁률은 대전 타 단지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대전은 최근 분양시장에서 관심지역으로 손꼽히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사례를 볼 때, 1순위 마감은 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되는 경쟁률은 4 1로 추측해봅니다.

 

=예상 1순위 청약 경쟁률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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