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 청약일정 전무(全無)… 계약만 9곳 진행 예정

2020. 01. 20   09:00 조회수 7,219

 

 

 

설 명절을 맞이한 1월 넷째 주에는 계약을 제외한 모든 일정이 멈출 전망입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서는 1월 넷째 주를 기점으로 당첨내역과 경쟁률 조회를 제외한 나머지 업무를 마무리할 것으로, 내달까지 청약일정은 잠정 중단됩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는 전국 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 당첨자 발표 0곳,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0곳, 계약만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등 9곳에서 진행됩니다.

 



 

<계약 단지>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선보인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의 계약이 오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실시됩니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중앙버스차로 정거장이 마련돼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쉽습니다. 단지 서측이 백련산과 맞닿아 있어 사계절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고 백련산 조망(일부세대 제외)이 가능합니다.

 

[2020년 신도시 주요 분양 단지]


분양시장이 일시적으로 멈춘 상태지만 아파트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잡히지 않는 수도권 집값으로 신규 분양이 내집마련을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손꼽히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청약가점은 나날이 오르고 수도권에서는 과거 미분양이 많았던 곳 조차도 1순위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 정도입니다.

 

1순위 마감을 보기 어려웠던 검단신도시에서 최근 청약접수를 받은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가 평균 경쟁률 8.64대 1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높아진 당첨커트라인으로 경쟁이 덜한 곳에 먼저 내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신도시라는 메리트도 작용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올해에도 수도권 신도시 물량은 대기 중입니다. 지역별로는 양주 옥정신도시가 7곳 8,330세대로 가장 많았고 △파주 운정신도시 6곳 4,654세대 △인천 검단신도시 4곳 2,600세대 △위례신도시 4곳 2,571세대 △평택 고덕신도시 3곳 2,457세대 △동탄2신도시 3곳 2,167세대 등입니다.

 

분양을 앞둔 주요 단지를 살펴보면 청약시스템이 재가동되는 2월에는 양주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짓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어 3월에는 검단신도시 AB12블록에 짓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2차(가칭)’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7,8월에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공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7월 운정신도시 A35블록에 짓는 ‘파주운정 2차 대방노블랜드(515세대)’와 A36블록 ‘파주운정 3차 대방노블랜드(292세대)’, A37블록 ‘파주운정 5차 대방노블랜드(297세대) 등 총 3곳 1,104세대의 분양 단지를 공급합니다.

 

분양시장의 흥행보증수표인 위례신도시는 중흥건설은 상반기 위례신도시 A3-10블록에 짓는 ‘위례 중흥S-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평택 고덕신도시는 호반건설은 상반기 A43블록에 짓는 766세대 규모의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며, 제일건설은 상반기 A41, 42블록에서 각각 871세대, 820세대 규모의 단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또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금강주택이 C2블록에 조성하는 주상복합 단지(아파트 383세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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