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였던 노홍철씨가 본인의 개성을 담은 '책방'을 열었다고 해 화제인데요.
이 책방은 서울 용산 해방촌에 위치해 있는데요. 대지는 약 36평(118.3㎡) 남짓한 규모의 가게입니다.
해방촌은 주한 미군기지가 이전하게 되면서, 2012년 벽화 사업이 진행되었는데요. 현재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홍철씨의 '철든책방'이 더 궁금하시다면 영상으로 자세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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