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형 아파트 환금성 가장 높아 중소형 거래량 전체의 91.32% 차지

2019. 11. 06   13:00 조회수 4,887

지방은 중소형 아파트 환금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수요층이 탄탄한 강소도시들에서 중소형 거래 비중이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용 85㎡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86.42% 수준이다. 수도권 역시 전체 매매 거래량 중 전용 85㎡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82.76%이고, 5대 광역시는 89%인 반면, 지방 강소도시는 91.32%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지역의 경우 지난 2009년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전체 거래량의 88.48% 수준으로, 수도권 84.7%, 5대광역시 85.59%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2019년에는 2.84%p 오른 91.32%로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전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 지방 강소도시들의 아파트 매매거래량 중 연도별 중소형 거래 비중

대지역

중지역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전남

나주시

100%

100%

100%

100%

99%

99%

전남

광양시

98%

99%

97%

99%

99%

99%

경북

김천시

96%

97%

94%

91%

93%

96%

충북

충주시

94%

92%

95%

96%

96%

96%

제주

서귀포시

94%

97%

97%

97%

97%

95%

전남

목포시

94%

91%

93%

93%

93%

93%

전남

여수시

94%

91%

94%

94%

<저작권자 © 리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