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특화? 전용면적 59㎡ 특화설계 유니트 공개

2016. 10. 26   17:40 조회수 3,890

최근 아파트 설계 트렌드로 특화설계가 대세인가봅니다.

전용면적 59㎡ 타입에도 발코니 확장은 물론이고 알파룸, 드레스룸은 기본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RTV24가 취재한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평면마다 다양한 특화설계를 구성하고 있는데요.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높인 점이 눈에 띕니다.

 

59A타입은 판상형 4베이, 3룸 구조로 신혼부부 및 4인 이상 가구도 부담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선보이게 됩니다. 59B타입은 이면개방형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그 외 세대마다 넉넉한 드레스룸, 알파룸, 펜트리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 및 공간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이로 하여금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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