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양평 용문코아루’ 11월 분양

2014. 11. 01   09:04 조회수 6,183

 

11월 경기도 양평군에서 ‘양평 용문코아루’ 분양에 나선다.

중앙선 용문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전 가구 4베이(Bay) 설계와 펜트리 도입 등으로 기존 양평생활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우수한 단지설계를 갖춘 아파트이다.

‘양평 용문코아루’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68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7~19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2㎡, 76㎡ 각 140가구 등 총 280가구 규모이다.

이 아파트는 중앙선 용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단지로 용문시외버스터미널과 6번 국도도 인접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걸어서 2분 거리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다문초교를 비롯해 용문중·고교도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하나로마트와 용문시장 등 쇼핑시설과 면사무소, 우체국 등 관공서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연수천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양평 용문코아루’는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실용적인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했으며, 엄마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인 맘스데스크를 전가구에 배치했다.

분양관계자는 “혁신적인 공간설계와 쾌적한 단지설계로 양평 생활권에서 보기 드문 신규분양아파트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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