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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분양브리핑] 황금연휴·대선 코 앞, 분양시장 ‘올스톱’

2017. 04. 28   10:04

 

5월 첫째주의 분양시장은 황금연휴와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잠시 멈춤 상태다. 대부분 사업지의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은 연휴가 끝난 이후로 계획돼 있어 분양시장도 당분간 휴식기를 갖습니다. 연휴 기간동안 장기간 여행을 떠나거나 대선에 큰 관심이 집중된 만큼 건설사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5월 첫째주에는 단 한 곳에서 59가구의 청약접수를 받고,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은 없으며 당첨자발표는 3, 계약은 1곳에서 이뤄집니다.

 

 

  

보해토건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짓는 부산 동래 보해이브의 청약접수 1순위를 5 2일부터 받습니다. 59가구(전용 50~68)가 공급됩니다. 동해선 안락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부산4호선 충렬사역도 가깝고, 단지 주변에 안진초·안남초·안락중·남일중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합니다. 동래구·금정구·연제구에 흐르는 온천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온천천 시민공원이 가까워 쾌적하며, 이 곳에 조성된 농구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등의 이용도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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