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내곡2·6단지 381가구 공급

2014. 08. 01   09:50 조회수 5,437

 

SH공사는 서울 서초구 내곡공공주택지구(옛 보금자리) 2·6단지에서 아파트 381가구(전용 59~84㎡)를 공급한다. 내곡지구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다자녀·노부모·신혼부부·생애최초주택구입자 등이 신청하는 특별공급 물량은 247가구이며 이달 5~7일 청약을 받는다. 일반분양 134가구는 21~22일 청약 예정이다. 분양가는 2억9194만(2단지 59㎡)~5억6544만원(6단지 84㎡)이다. 입주는 내년 4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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