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 최고 46.5 대1, 청약 1순위 마감

2014. 03. 17    조회수 5,131

 

-우수한 입지여건과 실속적인 분양가, 엠코타운의 품질 등 인기요인 

 

대구에서 처음 만나는 엠코타운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와 열망은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가 청약접수 결과 최고 46.5대 1(전용면적 75㎡)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평균청약경쟁률은 12.5대 1(1순위, 당해지역)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 지역에서 모두 마감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전체 청약자가 1만1,000명을 넘으며 상반기 최고 이슈단지다운 최고 수준의 청약률을 보인 것이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워낙 방문객들이 폭주한 상황이라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이라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발전가치 가득한 입지에 전국적으로 최고수준의 브랜드로 평가받는 엠코타운에 대한 대구 수요자들의 기대를 품질로 채워드린 결과가 아니겠느냐”며 “실수요자가 많은 편이고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높아 계약률도 좋을 것”이라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날로 확장되는 대구 서부 주거중심으로 개발되는 북죽곡의 미래가치, 엠코타운 브랜드프리미엄과 실용성, 편의성을 살린 고품격 인테리어, 합리적인 분양가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관심이 뜨거웠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과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발코니 확장 및 새시가 무상 제공된다. 전용면적 84㎡ 기준 3.3㎡당 717만원으로 대구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됐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를 판상형의 남향으로 설계, 채광과 통풍, 일조가 뛰어나고 전 세대 침실에 붙박이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전 세대 패턴글라스를 적용한 슬라이딩 현관 중문을 설치한다. 또한, 입주민 전용 34인승 셔틀버스를 기증해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한다.

 

전국 각지에서 엠코타운을 건설하며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현대엠코는 지난달 14일 분양한 ‘위례2차 엠코타운 센트로엘‘이 계약 3일 만에 완판되며 수도권의 분양열기를 주도하고 있다.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엠코타운 더 솔레뉴도 엠코타운의 완판행진 대열에 동참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69㎡~ 84㎡ 1,096세대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지하철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다. 계약은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이뤄진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

 

분양문의 053-584-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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