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3월 분양 본격화, 인기지역 물량 ‘우르르‘- 서울 재건축•재개발, 경기 다산신도시 등 ‘주목’
- 청약접수 8곳 6,863가구, 견본주택 6곳 개관3월 분양시장이 본격화 됨에 따라 인기지역에서도 알짜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입지가 양호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강북구와 은평구에서 나오며, 지난해 모든 단지에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던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서도 청약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지역도 경기도 하남시, 부산, 광주 등 수요가 많은 지역들이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청약접수 8곳 6,863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 개관 6곳, 당첨자발표 7곳, 당첨자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