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 주] 연말 차분한 분위기 속 세종 등 인기 지역 관심 높을 듯 - 11.3대책 이후 분양시장 실수요자 위주 재편돼
- 청약접수 10곳 4222가구, 견본주택 6곳 개관11.3대책 이후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분위기는 다소 차분한 상태다. 하지만 연말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등 인기 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에는 10곳 4222가구(공공분양, 타운하우스 등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6곳에서 문을 열고 당첨자발표는 17곳, 계약은 23곳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