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추운 날씨만큼 분양시장도 ‘썰렁’- 건설사, 설 연휴 이후로 분양시기 조정 전망
- 청약접수 6곳 3,434가구, 견본주택 2곳 개관추운 날씨만큼 분양시장도 여전히 썰렁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월 말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분양에 나서기 보다는 설 이후로 분양시기를 조정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6곳 3,434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2곳에서 문을 열고 당첨자발표와 계약은 각각 10곳에서 이뤄진다.